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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기타7

두성산업 급성중독 사고, 중대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1. 두성산업 16명 급성중독 판정 창원 소재의 두성산업은 에어컨 부속 자재를 제조하는 업체이다. 제품을 세척하는 공정 중에서 트리클로로메탄에 대한 급성중독자가 16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급성중독 판정을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성중독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조사결과 제품 세척제에 들어간 트리클로로메탄에 기준치 최고 6배이상이나 노출 된 것으로 밝혀졌다. 2. 트리클로로메탄이란? 메탄의 수소 세개가 염소 세개로 바뀐 화합물을 일컫는 말로 무색의 휘발성 액체이다. 마취제로도 사용되며 주로 호흡기를 통해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농도로 노출될 경우 간손상을 야기하므로 주의해야한다. 3. 급성중독 이유 두성산업은 고용부토부터 사업장 안전관리 설비 중 일부가 미흡함을 지적받아 시정.. 2022. 2. 19.
안양교도소 코로나 집단감염 128명 확진, MB는? 앞서 서울동부구치소를 포함한 전국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서 한동안 이슈가 된 적이 있다. 동부구치소에서는 총 4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엔 안양교도소에서 수용자와 직원 등 1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안양교도소에서 직원 2명이 확진되고 이후 14일부터 16일에 걸친 전수조사끝에 직원 12명과 수용자 116명 등이 추가적으로 확진 된 것. 안양교도소 현 상황 안양교도소는 현재 약 2천여명의 재소자가 수용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확진된 수용자는 격리수용하고,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별도의 수용동에 분산하여 격리 수용중이다. 또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비확진 수용자 200여명을 타 기관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 2022. 2. 17.
영덕 산불 원인, 현황 총정리 지난 15일 새벽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헬기 14대, 진화대원 568명등을 투입하며 산불 발생 7시간여만인 15일 오전 10시 55분쯤 큰 불은 잡고, 오후 5시쯤 진화되었다고 산림청이 밝혔지만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 불은 확산되었고 사흘째 지속중인 상태이다. 산불진화를 담당하는 산림당국과 경상북도측은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해 17일 오전중으로 진화를 마치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덕 산불 발생원인 며칠 째 진화중일 정도로 큰 산불은 도대체 왜 발생한 걸까 경상북도 영덕군은 농업용 반사필름이 바람에 날려 전신주에 닿으면서 불꽃이 발생했고, 그 곳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큰 불길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농업용 반사필름은 농사에 꼭 필요한 .. 2022. 2. 17.